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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과 함께 나누는'옷'의 가치

유엔난민기구와 유니클로가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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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작성일 : 2018. 05. 27.

  오늘날 전 세계에는 전쟁과 내전 혹은 종교, 인종, 정치적 의견의 차이에 의한 박해 등의 원인으로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는 6,500만 명의 난민이 존재한다. 급하게 피난을 떠나온 난민들은 따뜻한 겨울 외투는 물론 담요 한 장, 신발 한 켤레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밤낮의 기온 차가 큰 사막지대에서 수 천 킬로미터를 강행하는 난민들에게 겨울은 유난히 더 혹독하고 춥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난민들을 돕기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는 유니클로(UNIQLO)와 협력하여 의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기부 받은 1,000만 벌의 의류를 난민들에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CSR 캠페인인 ‘1,000만 벌의 도움(10 Million Ways to HELP)’ 캠페인을 지난 201510월 출범했으며, 소비자들의 따뜻한 동참에 힘입어 20165월 기준으로 총 1,037만 벌의 의류를 기부 받았다. 그리고 르완다 기헴베(Gihembe)와 마하마(Mahama)난민촌을 방문해, 54만 벌의 옷을 직접 전달했다.

 우리들 또한, 전 세계 난민의 복지와 권리 보장에 관심을 갖고, 이번 겨울에는 난민들에게 '옷'을 통해 따뜻함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우리가 일상 속에서 잘 입지 않는 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행동은 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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