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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코딩교육 열풍, 한국 코딩 교육의 미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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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이 대두되면서 그와 함께 미래 교육으로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이 전 세계를 들썩였다. 코딩 교육을 통해 우리는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코딩이 중요한 이유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이다. 최근의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단순히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의 축적에 그치지 않는다. 코딩교육을 통해 컴퓨팅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CT), 즉 어떠한 것이 문제인지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 추론과 대안들을 반복적으로 생각해내는 일련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영국, 미국과 같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인도, 터키, 에스토니아 등에서도 저학년에서 대학교육에 이르기까지 코딩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정책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난 2015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 계획을 통해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미래 산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과학 수학 정보 교육 진흥법개정안이 통과돼 창의 융합적 인재양성을 추진하도록 하며,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교육이 의무화됐다. 이에 코딩과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코딩교육 의무화와 융합교육을 추진하면서 대학들도 SW 특기자 전형이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게 코딩교육 의무화가 적용되고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에게 코딩교육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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