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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리포트

(3.26) 제 6 회 문경여고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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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6일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김진태)에서는 문경여고사회적 협동조합 제 6회 정기총회 및 신규조합원 교육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 상황에 맞추어 1, 2학년 학생들을 시간을 나누어 별도로 진행되었다. 예년과 달리 정기 총회는 사전온라인 투표로 선출된 학생이사 12명(각 학년 4명)에 대한 선임 및 여명옥이사장(학부모)의 2020년도 결산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함께 진행된 협동조합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조합 활동의 교육적 의의와 협동조합의 역사를 함께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특강을 통해 알게된 내용과 소감이다.

▣ 강사님의 흥미를 이끄는 시작 게임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빨간색 카드는 사회적 위험 요소로,파란색 카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을 나타냈다.이 게임을 통해,다 같이 해결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다양한 생각이 행동으로 행해지는것이 협동조합의 의의다. 협동조합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가 아닌 함께 더 인간답게 잘 살아가기위한 이유이다.170년전,1844년.28명의 노동자들이 작은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며 세계협동조합이 시작되었다.비록 출발은 소박했지만,산업혁명을 이끌게 되었다.영국은 식민지로부터 면직물을 생산 수출하고 17시간 노동을 하며 8살만되면 공장에 가야하는 현실이었다.이러한 열악한 노동환경은 당시 평균수명을 15세에 머물게 했다. 28명이 모여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 것이 바로 협동조합이다.새로운 세상이 가능하다는 자급자족의 협동조합,로버트 우번의 협동조합과 달리 노동자의 스스로 힘으로 그꿈을 이룬다.결국 공정 선구자 조합으로 자급자족의 공동체를 형성했다.현재 영국최대 협동조합초대연합이라고 한다.이들의 협동은 자본으로부터 벗어난 인간다운 삶을 기억할 것을 우리에게 심어주었다.문경여자고등학교의 협동조합하면 생각 나는 것은 매점이다.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것 이므로 매점의 편의는 협동조합의 협동에 의해서 생겨난다.함께 운영함의 의미를 느끼게 해준다.문경여자고등학교의 협동조합 배경은 매점이었다.학교 협동조합은 학생들에 의해 움직이고 필요로 된다.의견이 수렴되며 차차 협동을 하는 의의에 대해 깨닫는다.

영국의 노동자들과 대중들은 본인들의 삶을 보호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서 협동조합을 발전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번 신규조합원 교육을 통하여 인식을 향한 새로운 발판이 되고 학생 조합원들이 단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사회적 개념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하여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문경여고 김지원 학생기자, 채호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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