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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연세대 의예과 합격생 엄*하 선배님 인터뷰

의예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2년 문경여자고등학교 졸업생이자 연세대학교 의얘과에 재학 중인 엄*하 입니다.


Q. 내신 과학 탐구 공부는 얼마나 어떻게 하셨나요?

A. 과학 탐구Ⅰ 과목을 기초-기본-수능 기출 및 심화+a’ 순으로 공부했다면 과학 탐구Ⅱ 과목은 기초-기본’ 정도까지만 했던 것 같습니다문제집으로 말씀드리자면완자 정도까지 공부했습니다그리고 이 과정마저도 극단적으로 짧은 기간 내에 끝내고 나머지 시간엔 수능에 매진하는 것이 제 상황에 더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최저를 맞추기 위해 공부할 때, 생활 루틴은 어땠나요?

A. 1학기 수업이 끝난 이후로 말씀을 드리자면,

7:00~7:30 / 기상

7:30~8:30 / 영단어-아침식사-등교(조례)

8:40~점심시간 전국어 예열지문-국어 모의고사-국어 지문 분석기출

점심시간 영단어-영어 기출

점심시간 이후~저녁 식사 시간 수학 기출 및 수학 모의고사

저녁 식사 시간 이후~/ 과탐

의 순서로 생활루틴을 이어나갔습니다.


Q. 미적분 수능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1, 2와의 공부 비중 고려할 때)

A. 1, 2는 고때 기출 문제를 충분히 학습한 상태라 공부량을 미적분과 동일하게 설정해도 공부 시간은 훨씬 적게 소요되었습니다미적분이 쉽지 않은 과목이었기에 공부량 측면에서는 1:1:1에서 미적분이 좀 더 많은 정도였고공부 시간의 측면에서는 미적분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리고 미적분을 공부할 때에는 내신 기간을 활용했습니다내신 시험이 제 공부에 있어 일종의 데드라인이 되는 거죠이러한 방식을 택했기에 미적분 공부 시간이 많았던 것이기도 합니다.


Q. 과학탐구 수능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몇 회독을 했는지다른 과목과의 비중은 어떻게 설정 했는지를 고려할 때)

A. 딱 몇 회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만 공부하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좀 추상적이긴 하지만기억으로 세기 어려울 정도로 회독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과탐 과목은 특히 파트별 공부가 요구되고 효과가 좋기에 회독으로 말씀드리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다른 과목과의 비중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그러나 생각보다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고다른 과목에 비해 내신과 병행하기 어려운 과목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Q. 공부할 양이 너무 많을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A. 해야죠공부할 양이 많다는 것은 곧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것일 텐데한번 생각해보세요내가 지금까지 버린 시간이 얼마나 될지. ‘아까 공부하다가 집중 좀 안 됐을 때 더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했다면잠을 좀 더 줄인다면씻는 시간밥 먹는 시간이동 시간친구와 잡담하는 시간 등등 조금씩만 모았다면 여기 몇 페이지라도 더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그러곤 이런 생각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하자.’라는 생각이 들죠그러면 앞으로 남은 시간을 내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빠듯하게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Q. 어떤 학과(세부전공)를 희망하나요?

A. 아직은 특정 전공을 희망하고 있진 않습니다. 


Q. 생활 당부(조언)의 말이 있다면?(이것만은 해/하지마 하는 것이 있는지?)

A. 시간이 생각보다 없다는 걸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해야 할 일을 절대로 미루지 마세요.

공부 방법에 관해서 당부를 드리고 싶은 건 공부 방법을 고민하는 건 좋지만 효율만을 좇아 공부를 덜 하고 그 시간에 놀게 된다면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더 하는 게 훨씬 낫죠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여력이 되는 만큼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의미 없는 공부는 없습니다.


Q. 의대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A. 쉽지 않은 길일 겁니다. 앞으로 입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많을 겁니다. 신중한 결정 내렸으면 좋겠고, 그게 무엇이든 여러분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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